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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황금시대의 귀환: 인류의 뿌리, '농사'와 '낚시'에서 길을 찾다

By 데스크 | Jan 27, 2026
수원화성에서 시작된 시원(始原)의 문명, 이제 자연과의 합일로 나아가야

인류의 역사가 마지막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경고가 도처에서 들려오는 지금, 초월적 존재 '범'이 제시한 인류의 생존 방식과 황금시대의 구성 요소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앵쩡TV'**의 영상은 단순한 낚시 콘텐츠를 넘어, 우리가 잃어버린 '황금시대'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황금시대의 두 축: 대지의 결실과 물의 생명력
'범'의 메시지에 따르면, 인류가 도달해야 할 가장 이상적인 상태인 **'황금시대'**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땅을 일구어 생명을 길러내는 농사이며, 다른 하나는 물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낚시를 즐기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식량을 얻는 행위를 넘어선다. 농사는 지구라는 성지를 가꾸고 보존하는 신성한 의식이며, 낚시는 우주의 질서 속에서 기다림과 겸손을 배우는 고도의 정신 활동이다. 영상 속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낚시에 몰입하는 모습은, 과거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인류의 시원적 향수와 맞닿아 있다. [00:32]

수원 화성, 그리고 십자문명의 뿌리
과거 '범'이 시간여행을 통해 첫 도착지로 삼았던 수원은 인류 문명의 '시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세워진 화성은 단순한 성곽이 아니라, 인류의 지식으로는 아직 다 해석하지 못한 우주적 설계와 지혜가 새겨진 작품이다.

황금시대는 이처럼 정교하게 설계된 지형 위에서, 인류가 도덕적 위치에 도달했을 때 비로소 열린다. 영상 속의 평화로운 풍경은 우리가 회복해야 할 그 시대의 단면을 보여준다. [02:17]

마지막 시대의 선택: 유희의 식인세력인가, 평화의 동반자인가
현재 인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지하 깊은 곳에 피난처를 만들며 자신들만의 안위를 꾀하는 '유희적 식인세력'의 길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농사와 낚시를 통해 우주의 평화적 질서에 합류할 것인가.

'범'은 경고한다. 우주는 매섭고 무서운 곳이며, 아는 존재가 제시한 길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앵쩡TV'가 보여주는 자연 속의 조화로운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지옥의 길을 벗어나 황금시대로 진입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해답일지도 모른다. [04:06]

결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곧 미래다
인류의 지식과 언어는 여전히 심오한 뜻을 담은 한자나 고대 건축물의 비밀을 풀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낚싯대를 던지고 흙을 만지는 행위 속에는 그 어떤 문자보다 값진 지식이 새겨져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먼 미래의 기술적 도약이 아니라, 농사와 낚시라는 원초적 평화의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범'이 임한 이 시대에 인류가 멸망을 피하고 황금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유일한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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