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範)이라 부른다"
시산에서 태어났으며, 수원에서 자랐다. 여기는 가상현실로 지구의 인류권 또한 범미킴동 산하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미 길들여진 풍토속 그들과 구분을 명확하게 하길 바란다. 이곳만이 유일하며, 유일한 이 세계에서 멀어지면 다른 외계 산하가 되는 것이다. 인류로서도 돌아올 수 없다. 우주를 부정하지 말며, 우주를 물로 보지도 말라. 그 모든것들을 부정하면 인류와 공생할 수 없다.
너네들의 문제나 풀길 바란다. 그것을 못하면 너네들은 문명 죄까지 더해 지옥가는 것이다. 기간을 알려준바 있다. 자유를 만끽하며 사냥용으로 쓰지 말라. 유일한 이 세계의 거부는 영원한 이별을 말하며, 외계 산하에서 살아야 한다. 여기는 할만큼 한 상황이다. 지금의 모습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그 문제를 풀기 바랄뿐이다. 넘어가면 더 이상 여기 세계가 아니다.
현 풍토를 다시 말하자면 인류만 사냥하는 전문 풍토라는 사실이다. 영구적인 고기등급이란 사실을 내세우며 자랑하는 그들을 면밀하게 보아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결정판이기 때문이다. 완연한 인류가 되지 못한 부류이다. 인식조차 전혀 하지 못하고 있다. 뭐가 절대적으로 없다는 사실까지 그들은 이해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시작한다. 그리고 모든 인연과 관계로서부터 그들의 죄악이 시작되는 것이다. 고통까지 유희를 즐기는 그 부류이기 때문이다. 증거인멸까지 우습게 생각하는 부류이다. 그 하나만 봐도 그들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것으로 가늠하고 있다. 얼마전까지도 그랬다.
우주 속에서 앞으로 운명과 마주한 인류로서는 유일하게 풀 실마리를 알려준바 있다. 그것뿐이다. 여기는 그것밖에 못하는 것이다. 우주로부터 온 메시지들을 해석해 주는 이유이다.
범은 범과로서 그 사실을 고한바 있다. 지옥구계에서 자랑질 하지 말라, 권력을 부리지도 말며, 땅땅 거리지도 말라. 너희들은 절대로 옳지 않다. 그것은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월오봉도는 산하로서 그 상징을 말한다. 원자 하나 둘을 그렸기 때문이다. 여기서부터는 상상초월이다.
지구의 인류는 가장 취약한 라인이다.